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사랑의 근력
- 내일을 여는 작가
- 문장웹진
- 허연
- 걷는사람
- 김안녕 시인
- 김소연
- 여행
- 실천문학사
-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
- 김안녕
- 가을여행
- 우리는매일헤어지는중입니다
- 시
- 삶창
- 불량 젤리
- 시집
- 심보선
- 중미산자연휴양림
- 서귀포항
- 장석주
- 실천문학
- 김은경시인
- 시읽기
- 삶이보이는창
- 허은실
- 시인
- 시인시각
- 양평
- 김은경
Archives
- Today
- Total
수평선다방의 빨간 詩
영화 <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> 본문
"진짜 그렇게 괴로운지, 이미 있지도 않은 괴로움을
네 기억이 새삼 만들어내는지 잘 들여다 봐."
_ 영화 <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>(임순례, 2010년 作)에서 메리의 대사.
'밑줄 긋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모토아 엑시구아 (0) | 2014.10.06 |
---|---|
강주헌 _ 예수가 침묵한 이유 (0) | 2013.10.16 |
마르탱 파주 _ 비 (0) | 2013.07.03 |
영화 '달콤한 인생' (0) | 2013.05.22 |
김이듬 _ 금이 간 찻잔 같은 얼굴로 웃는다 (0) | 2013.05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