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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 (2)
수평선다방의 빨간 詩
칭다오 칭다오 김 은 경 칭다오에 사는 이십 년 지기 설에 맞추어 귀국한다고 했다 중국차가 좋니 술이 좋니 당연히 술이 좋지! 약속은 약속 맹세는 맹세 그래도 지켜지는 게 있어 몇 해 만에 만난 아줌마 둘이 공부가주를 나누어 마신다 스무 해를 마셔도 늘지 않는 주량처럼 멀고도 가까..
빨간 詩
2018. 9. 6. 01:04
[스크랩] 별내 옆 갈매*로 옮겨 가기 [김은경]
&..
빨간 詩
2018. 9. 5. 10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