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평선다방의 빨간 詩

시집 <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> 본문

빨간 詩

시집 <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>

수평선다방의 시 2018. 9. 5. 12:14



저의 두 번째 시집 <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>(실천문학사)가 2018년 여름에 출간되었습니다.


비가 몰리고 눈물방울이 몰리는 '다르질링' 같은 지구의 어느 한구석에서


울고 웃는 분들이 '토닥토닥'거리듯 같이 읽어 주셨음 하는 마음이에요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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